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번 추석은 저번과는 많이 변한거 같아요 ㅎㅎ 이번 추석에는 트로트가 역주행 하여 트로트 프로그램을 엄청 많이 본거 같네요
이번에 본 트로트 프로그램중에 트로트 가수 나훈아씨가 비대면으로 콘서트를 하는것을 봤는데 왜 트로트가 역주행을 한지 알거같네요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 이라는 프로그램이 KBS에서 방영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나훈아는 콘서트 개최 이유에 대해 “내가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가수 나훈아씨는 최초로 무관중 공연을 꾸미게 됐는데 모든 무대를 마친 뒤 관객 없이 공연을 하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뭐가 보여야지라며 비대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어 “‘코로나19?’ 이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것 때문에 절대 내가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기타 하나, 피아노 하나 있으면 어때, 해야지!”라고 말했는데 정말 인상깊은 말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화면에 멀리, 작게 보이지만 움직이는 분들이 있으니 힘이 되더라”라며 “나는 끝까지 지치지 않고 했다”라며 공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나훈아씨는 어떤 가수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우린 유행가 가수다. 남는 게 웃기는 것”이라며 “‘잡초’ 부른 가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부른 가수, 흘러가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고 말을했었는데 이말을 듣고 왜 나훈아가 그당시 엄청 유명했던 이유를 알게됐네요ㅠㅠ 정말 멋지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훈아씨가 티비에 나오는 모습을 자주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리그오브레전드 : 와일드리프트 (0) | 2020.10.08 |
---|---|
손흥민,2골 1도움 토트넘vs맨유 6-1 대승 (0) | 2020.10.05 |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무력충돌, 최소 18명 사망 (0) | 2020.09.28 |